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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네트웍스 AI 25기

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25기 | 2주차 회고

by 욘됴리 2026. 1. 12.

4일차
2025-01-05

4일차 아침이 밝았다. 정말... 월요일이라 즐거웠다.

반어법 입니다.

신년 첫 월요일이라 그런가 신분당선에 사람이 많았고, 플레이데이터 도착과 동시에 이미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수업을 시작했다. 그리고 놀랍게도 4번째 수업인데 파이썬 책 한권이 끝났다. 노베이스이신 분들은 정말 따라가기 벅차지 않을까.. 하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도 앞으로 며칠동안은 파이썬 배운 내용 복습의 연속이라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시간이 충분할 듯 하다.

 

신년맞이 기념으로 도시락도 싸왔다 😛

밥을 위에 얹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TMI로 말하자면

메뉴는 시금치 프리타타, 만두, 후리가케 올린 밥, 후식 사과다.

든든히 먹어야 한다. 머리를 계속 쓰니까 금방 허기가 진다 😶

 

 Four F's of active revewing 

Facts: 클래스, 상속, 인스턴스, @property, setter와 getter에 대해 학습했다.

Feelings: 약간의 걱정이 생겼다. 아무래도 파이썬 기본 문법을 알고있어도 클래스부터는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익숙치 않기도 하고 약한 부분이라서 복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. javascript랑 혼동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헷갈린다 😥 

Findings: 클래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붕어빵으로 비유하자면, 같은 규격의 붕어빵을 만들기 위한 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 클래스를 재사용할 때 오버라이딩을 하게 되는데 늘 헷갈리던 오버라이딩 vs. 오버로딩에 대해서 정리해 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. 

Future: 복습스터디를 결성해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#복습 태그를 걸어두고 면밀히 파헤칠 예정이다.

복습 스터디의 모토가 '지속가능한 스터디'인만큼 야금야금 꾸준하게 해나갈 것이다 ..!

 

 


 

5일차
2025-01-06

 

남들 회고보면 이렇게 쓰는 게 아닌 거 같은데(..ㅋㅋ), 쓰다보니 일기가 된다.

AI시대에는 이런 비정형적인 기록조차도 모아두면 유의미한 데이터가 될까?

 

★ 본격 도시락 자랑하는 회고글

오늘의 도시락은 등갈비구이와 후라이, 후리가케가 얹어진 밥, 버터헤드레터스 3장 (최소한의 야채라도 섭취하고자 하는 육식주의자의 노력),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얹은 사과와 약간의 그레놀라다.

 내일은 도시락을 안 싸고 사 먹을 거다 ㅠㅠ 아직 감기가 100% 낫질 않아서 하루는 푹 쉬고! 더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어야지! 

그림판으로 보는 근처 동기들

 

새로운 사람 사귀는 게 너무나도 힘든 I로서 구석자리가 큰 위안이 되면서도 왠지 부트캠프에 온 만큼 네트워킹을 잘 하고 가야겠다는 강박이 있는데, 여전히 말 거는 일이 어렵다. 그래도 다행히 옆자리 분과 옆옆자리 분과 좀 친해진 것 같다. 그리고 뭔가 보고만 있으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분들이셔서 좋았다. 인터넷 상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옆자리 분(럭키), 옆옆자리 분(스낵)이라고 칭하겠다.

 

스낵 씨는 항상 먹을 걸 챙겨주신다. 기가 막히게 당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초코파이를 주시거나 비타민을 주시는데 5일째 사육(?)당하고 있다. 심지어 오늘은 귤을 한바구니 가져오셔서 반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셨다. 귤이 진짜 맛있었다 🍊

 

 Four F's of active revewing 

Facts: virtualenv 사용해서 가상환경 만들기, pygame으로 실습 진행 후 pyinstaller를 이용해 .exe 파일로 내보내기

Feelings: conda 환경에서 가상환경 만드는 것만 익숙해서 virtualenv는 낯설었다.
pygame은 대학생 때 SW단기교육 이후 (최종 프로젝트를 pygame으로 진행했었다) 오랜만에 다뤄보는데 반가웠다. 명령어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구글링하면서 '아 이렇게 쓰는 거였지!'하며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

당시엔 클래스를 못 다뤄서 반복된 코드들이 참 많았는데, 이젠 좀 더 가독성있게 다듬을 수 있는 실력이 된 것 같아서 발전하긴 했구나 싶었다. 뿌듯 😁

Findings: pygame에서 방향키를 입력하면 상하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, 스페이스를 누르면 점프를 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구현했다. 강사님이 제공해주신 기본 이미지와 배경을 변경해서 응용해볼 수 있었다.

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.

 

최근 제일 재밌게 했고 좋아하는 게임 실크송을 배경으로 넣어줬다. 좌, 우에 따라서 캐릭터의 옆얼굴도 변경되어야 해서 key event가 발생할 때 이미지가 바뀌는 로직도 적용시켜줬다. 움직임도 꽤 자연스럽다.

최종적으로는 dino게임을 구현했다.

Future: pygame을 좀 더 디벨롭해서 git이나 공개할 수 있는 곳에 올려봐야겠다. 그리고 복습 스터디 활동 겸 3일차에서 부족했던 내용들을 복습했는데, 보완할 점이 많아서 이어서 더 할 예정이다.

 

5일차 복습노트 | Notion

format() 함수의 다양한 기능 정리

daily-archduke-be2.notion.site

좋은 건 함께 나누기 🌞

  • format()
  • strip(), split()
  • 이터레이터

에 대한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.

이어서 복습해야 하는 내용은 하단에 적어뒀는데 조만간 다른 노트로 옮겨갈 예정!


 

6일차
2025-01-07

 

수요일은 피곤하니까 도시락 싸오기를 쉬어가는 날 ~

처음으로 메가스터디 구내식당을 방문했다.

 

이날 주메뉴는 나주곰탕에 고기 산적이었는데 고기 산적이 다 떨어져서 만두로 대체해주셨다.

8,500원에 먹고 싶은만큼 퍼먹을 수 있어서 갓성비 + 김치도 맛있고 반찬도 좋았기 떄문에 강추한다. 심지어 입가심용 식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합격 드리겠습니다. 메가스터디 직원들은 좋겠다 🤤

 

 Four F's of active revewing 

Facts: 파이썬 심화학습 진행. folium 이라는 모듈을 다뤄봤고 지도 위에 스타벅스 지점을 표기하거나, 지점 개수에 따라 히트맵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학습했다. 그리고 추가적으로 pandas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.

Feelings:강사님이 코테 한 문제씩 던져주시는데, 딕셔너리 키로 정렬만 하면 되는데 문법이 기억나지 않아서 충격먹었다.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놓치고 있던 기초가 많다고 느꼈고..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적을 수 있는 코드를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.

Findings: if "__name__" == "__main__"에 대한 의미를 배웠다. 드디어 이해했다 (감격😭) 

그리고  빅분기 공부하면서 맨날 Series랑 numpy로 출력되는 차이를 몰라서 헤맸었는데, 강사님의 명강의로 드디어 이해했다. 시험보기 전에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더 편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을텐데..!

Future: pandas 복습하기!

 

 


 

7일차
2025-01-08

 

오늘은 어제 집에서 구운 빵을 간식으로 가져왔다. 레시피보다 박력분을 많이 넣었더니 조금 퍽퍽해지긴 했지만,

버터 풍미가 좋아서 씹을수록 고소하다 ❤️

옆자리 분들과 함께 나눠먹었다.

 

채채님

 

오늘은 채채(별칭)님 생일이라고 해서 채채님이 점심 메뉴를 선택했다.

 

포하이에 다녀왔는데 면이랑 육수가 무한리필이라 가성비 넘치는 집이었다.

볶음밥도 맛있고 양이 많다. 추천 👍👍

 

 Four F's of active revewing 

Facts:  streamlit에 KBO리그 데이터를 pandas로 가공해서 띄우는 연습을 했다. 오후에는 vscode에 리눅스 환경연결해서 세팅하는 과정, streamlit에 hash로 만든 패스워드로 로그인하는 기능을 추가했다.

Feelings:  빅분기 자격증 좀 있다고 pandas 껌이지ㅋ 하고 자만했는데, 자만을 좀 줄일 필요를 느꼈다.

역시 자격증은 자격증일 뿐이고, 딴지 좀 됐다고 개념조차 가물가물한 상태가 되었다. 배움은 끝이 없고 복습도 끝이 없는 듯 하다.... 공부 그만 하는 게 꿈인데 어째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다 😢😢😢

Findings: 웹에 데이터를 띄우다보니 색상변경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추가로 config.toml을 설정하는 법을 공부했다.

 

Streamlit Doc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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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s.streamlit.io

streamlit docs에 세팅값이 잘 나와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.

 

./streamlit 디렉토리에 config.toml 생성 후 원하는 값들만 수정해주면 커스터마이징된 화면을 볼 수 있다.

[theme]
primaryColor = "#368fcf"
secondaryBackgroundColor = "#c0dbed"
textColor="#262730"

 

  • primaryColor : 사이드바의 메인 색상
  • secondaryBackgroundColor : selectbox 테두리 색상이 변경된다.

 

반영하고나면 사이드바가 이렇게 변경된다.

Future: pandas에서 컬럼 여러 개로 필터링 하는 것, datetime 활용이 약해서 해당 내용 위주로 복습해야겠다.

 


8일차
2025-01-09

 

날이 추워서 이 날 점심은 나주곰탕. 이 집의 매력은 점심에만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ㅇㅇㅇ이 있다는 것이다.

궁금하면 방문해서 확인해보기 ^-^ ~

전반적으로 나주곰탕도 국물 맛도 깔끔하고 깍두기, 김치 둘 다 맛있었다.

손님들의 연령대 중 우리가 제일 어려보였으니 찐로컬맛집 인정 🤤👍

 

 

 Four F's of active revewing 

Facts: 본격적으로 SQL을 배우기 시작했다. SQLD로 이론만 알고 있었지만 역시 실습은 느낌이 달랐다.

Feelings:

SQL이랑 친해지려면 한참 걸릴 것 같다.

Findings: stramlit을 이용해서 DB에 있는 테이블을 필터링해서 띄우는 방법을 배웠다. 혼자 공부할 때는 sql workbench를 사용했었다. 컴퓨터가 버벅댄다는 걸 느꼈었는데, 아니나다를까 강사님이 workbench는 무겁다고 다른 보조 프로그램(DBeaver)을 추천하셨다. 역시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 배워가는 게 쉽고 빠르다.

Future: DBeaver를 많이 가지고 놀아봐야겠다. 

 


주말복습 : 2시간 40분정도밖에 하지 못했다. git 프리코스를 다 들으려고 했는데 실패..! 다음주 특강 전에 다 듣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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